전기요금 미납해도 에어컨 펑펑? 요금 정책의 진실
이번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신기록을 찍을 예정이라고 하죠. 정부가 부랴부랴 7월과 8월 누진제 구간을 완화해주겠다고 나섰네요. 당장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줄어드는 건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런데 눈에 띄는 정책이 하나 더 있어요. 취약계층은 요금을 미납해도 7월부터 9월까지 전기를 끊지 않고 계속 공급한다는 거예요. 당장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한 번 시원하게 못 트는 평범한 직장인들 입장에선 묘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죠. 누군가의 체납액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전의 적자는 결국 돌고 돌아 성실하게 요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이 메워야 할 청구서로 돌아올 테니까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