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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미납해도 에어컨 펑펑? 요금 정책의 진실

이번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신기록을 찍을 예정이라고 하죠. 정부가 부랴부랴 7월과 8월 누진제 구간을 완화해주겠다고 나섰네요. 당장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줄어드는 건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런데 눈에 띄는 정책이 하나 더 있어요. 취약계층은 요금을 미납해도 7월부터 9월까지 전기를 끊지 않고 계속 공급한다는 거예요. 당장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한 번 시원하게 못 트는 평범한 직장인들 입장에선 묘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죠. 누군가의 체납액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전의 적자는 결국 돌고 돌아 성실하게 요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이 메워야 할 청구서로 돌아올 테니까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시골 살면 매달 15만 원 꽂힌다? 내 세금 증발 중

당장 시골로 이사 가면 매달 통장에 15만 원이 꽂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지방 소멸을 막겠다며 특정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그냥 돈을 쥐여주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매일 지옥철에 끼여 출퇴근하며 뼈 빠지게 일하는 도시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뒷목 잡을 소식이죠. 도시에서 월세와 살인적인 물가에 허덕이는 동안, 내 피 같은 세금이 누군가의 매월 고정 용돈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셈이니까요. 심지어 효과가 좋다며 수백억 원의 세금을 더 끌어와 지원 동네를 팍팍 늘리는 중이에요. 소멸하는 지방에 산소호흡기를 달겠다며 꺼내든 카드라지만, 결국 그 어마어마한 청구서는 팍팍한 삶을 억척같이 버티고 있는 우리 모두의 지갑으로 날아오고 있어요. 밑 빠진 독에 세금 붓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징집병 줄이고 모병제 간다? 군대 확 바뀐다는 소문

징집병을 확 줄이고 직장처럼 선택해서 가는 모병제로 군대를 바꾸겠다는 폭탄 발언이 나왔어요. 연평도 해병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며 병역 체제 개편을 예고했죠. 당장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주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과연 돈을 더 준다고 자발적으로 험지에 갈 청년들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 들어요. 첨단 무기를 다루는 전문 간부를 늘리겠다는데, 결국 천문학적인 국방비로 이어져 세금 폭탄을 맞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게다가 북방한계선에서 매일같이 활개 치는 중국 어선들까지 신경 써야 하니, 결국 제일 억울하게 뼈 빠지도록 고생하는 건 지금 이 순간에도 최전방에서 칼바람을 맞고 있는 현역 장병들이죠.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서류 한 장에 창업 자금 턱? 세금 살살 녹는 중

아이디어만 내면 정부가 창업 자금을 턱턱 대준다는 소문, 진짜일까요? 네, 진짜입니다. 서류 한 장으로 5천 명을 뽑아 지원금을 퍼주는 대국민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심지어 실패해도 자산이라며 쿨하게 넘어가 준다고 하죠. 당장 신혼집 전세 고민이나 동네 어르신 병원 문제 같은 일상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든든한 정부 지원을 받는다니, 누군가에겐 눈먼 돈 줍는 절호의 기회네요. 그런데 정작 출범하자마자 합격자 정보가 싹 다 털리는 대형 사고가 터졌어요. 기본 보안조차 못 지키면서 정부는 앞으로 지원 규모를 더 팍팍 늘리겠다고 선언했죠. 관리도 제대로 안 되는 사업에 내 피 같은 세금이 그야말로 살살 녹아내리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내 머리털 지켜줄 카이스트 샴푸, 진짜일까?

매번 탈모 샴푸 상술에 속아 지갑만 털리셨죠? 이번엔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가 홍합이 거센 파도 속에서도 바위에 딱 붙어있는 원리를 샴푸에 그대로 때려 넣었어요. 물로 아무리 헹궈도 유효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찰싹 달라붙어 코팅을 해버린다는 거죠. 외국에서는 이미 완판 대란이 났다는데, 솔직히 우리는 또 다른 희망 고문이 아닐까 불안해져요.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는 것도 아니고 겉에만 코팅해서 일시적으로 풍성해 보이게 눈속임하는 건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들거든요. 매번 당하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의 절박한 심리를 파고든 건지, 아니면 진짜 과학이 만들어낸 기적의 동아줄인지 당장 내 머리에 테스트해 보고 싶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6년 만에 부활한 성평등 협의체, 내 삶도 바뀔까?

교육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무려 6개 부처가 모여 성평등 정책 협의체를 6년 만에 다시 가동한다고 해요. 그동안 직장 내 성차별이나 독박 돌봄 문제 같은 불평등이 여전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팔을 걷어붙인 거죠. 하지만 당장 쏟아지는 정책들이 진짜 현장에서 먹힐지는 의문이 들어요. 육아휴직이나 유연근무제를 확대한다고 해도, 정작 눈치 보여서 못 쓰는 직장인들의 현실을 부처 간 회의만으로 단번에 뚫어낼 수 있을까요? 탁상공론으로 끝날지, 아니면 정말 내 팍팍한 직장 생활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이번엔 진짜 현장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의사 의료사고 배상금, 내 세금으로 내준다고?

정부가 분만, 소아, 응급실에서 발생한 의료사고 배상금을 최대 18억 원까지 국가 세금으로 지원하기로 했어요. 당장 의사들 배상금을 왜 우리 피 같은 세금으로 대신 내주냐며 엄청난 특혜 논란이 불타오르고 있죠. 하지만 정부 입장도 꽤나 절박해 보여요. 안 그래도 응급실 뺑뺑이에 소아과 오픈런이 일상인데, 수십억 원대 의료사고 배상폭탄이 무서워서 의사들이 필수 진료과를 다 떠나버리면 결국 환자들만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니까요. 의사 특혜를 막자니 필수의료가 터지고, 필수의료를 살리자니 혈세가 터지는 딜레마가 따로 없네요. 세금 펑펑 부어서 만든 이 고액 배상 보험이 진짜 텅 빈 응급실을 다시 살려낼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내 돈인데 왜 이틀 뒤에 줘? 드디어 바뀌는 주식 시장

"내 돈인데 왜 이틀 뒤에 주나요?" 주식 투자하면서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죠. 급전 필요해서 눈물 머금고 손절했는데, 돈은 묶여있어 속 터진 경험 말이에요. 그런데 드디어 이 답답했던 시스템이 바뀝니다. 앞으로는 오늘 주식을 팔면 바로 내일 입금되는 제도가 도입된다고 해요. 게다가 퇴근하고 나서도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거래시간까지 연장된다고 하네요. 그동안 직장 화장실에 숨어서 눈치 보며 호가창 보던 시절도 끝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증권사들은 전산망 뜯어고치느라 비상이 걸리겠지만, 개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묶여있던 내 돈 빨리 찾고 여유롭게 투자할 수 있게 되니 속이 뻥 뚫리는 소식이죠.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적금 하나로 벼락거지 탈출? 청년미래적금의 맹점

반도체 다음 갈 새로운 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대통령의 발표 내용 중, 진짜 눈길을 끄는 건 따로 있었어요. 바로 자산 양극화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구제하겠다는 발언이죠. 안정적인 일자리도 소득도 부족한 현세대의 가장 큰 소외자가 청년이라며, 최근 신청을 시작한 청년미래적금 등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내겠다고 선언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치솟는 집값과 물가 속에서 적금 통장 하나 쥐여준다고 자산 양극화가 해결될까요? 근본적인 양질의 일자리나 임금 구조 개선 없이, 지원금 명목으로 이자 몇 푼 더 얹어주는 게 진짜 기회의 사다리가 될 수 있을지 참 씁쓸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5개월 단기 알바에 세금 156억 쓴다고요?

매달 234만 원씩 꽂아주는 꿀알바가 있다고요? 네, 사실입니다. 정부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에서 5개월 일하면 수당을 챙겨주는 사업을 시작해요. 취지는 참 아름답죠. 청년들은 스펙 쌓고, 지방은 젊은 피 수혈받고 일석이조라는 건데요. 그런데 가만 들여다보면 묘한 기시감이 듭니다. 5개월짜리 계약이 끝나면 이 청년들은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닐까요? 결국 질 좋은 정규직 일자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세금 156억을 들여 청년 실업률 숫자만 잠깐 예쁘게 포장하는 땜질 처방 아니냐는 거죠. 이게 진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경력일지, 아니면 그저 화려한 세금 잔치로 끝날지 두고 봐야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옆자리 동료가 20일 출산휴가 간다면?

당장 내일부터 내 옆자리 동료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으로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빈자리에서 쏟아지는 업무는 당연히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이 되죠. 정부가 다음 달부터 이런 상황을 위해 업무분담 지원금을 준다고 해요. 동료 일을 떠안은 직원에게 보상을 챙겨준 사업주에게 정부가 돈을 지원하겠다는 거예요. 취지는 참 좋아 보이죠. 하지만 현실에서 남은 직원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쥐꼬리만 한 수당을 던져주고 야근을 강요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게다가 중소기업에서 눈치를 보며 20일씩이나 연속으로 쉴 수 있는 분위기가 당장 만들어질지도 의문이네요. 휴가 가는 사람도, 남아서 일 폭탄을 맞는 사람도 결국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묵묵히 일하면 바보? 공무원 승진 하이패스 논란

매일 악성 민원에 시달리며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공무원들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정부가 특정 핵심 사업이나 민간기업 전담 공무원에게만 승진 기간을 깎아주는 파격적인 하이패스를 깔아주기로 했거든요. 중앙부처나 기업을 오가며 일하면 승진 최소 연수를 무려 절반이나 줄여주고, 성과급도 최소 'A등급' 이상을 무조건 보장해 준대요. 화려한 타이틀이 붙은 프로젝트에 발탁된 소수의 사람들만 초고속으로 승진하고 두둑한 보상을 챙기는 셈이죠. 현장에서 시민들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결국 승진 잔치에서 철저히 소외되는 구조예요. 특정 부서에 줄을 잘 서야만 출세길이 열린다면, 과연 누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하려고 할지 의문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우리 아파트 청소차 안전법, 관리비 폭탄 뇌관 될까

당장 11월부터 아파트 단지와 학교에 들어오는 모든 청소차에 후방카메라와 경고음 장치가 의무적으로 붙는다고 해요. 게다가 이제 무조건 두 명 이상이 같이 움직여야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죠.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민간 수거 업체들까지 전부 이 깐깐한 안전 기준을 지켜야 한답니다. 당장 카메라 달고 사람 더 뽑아야 하는 업체들의 훅 늘어난 비용은 과연 누가 낼까요? 결국 우리 집 우편함에 꽂히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고스란히 얹혀서 날아올 게 뻔하죠. 보행자 안전 챙기려다 당장 내 지갑부터 탈탈 털리게 생겼으니, 다음 달 관리비 명세서 확인하기가 벌써부터 두려워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공익은 소집해제 두 달 전부터 월 60만 원?

복무 끝나자마자 백수 될까 봐 조마조마했던 분들 주목해 주세요. 이제 사회복무요원들은 소집해제 두 달 전부터 취업지원금을 미리 신청할 수 있어요. 가장 달콤한 혜택은 역시 돈이죠. 조건만 맞으면 매달 6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통장으로 꽂히거든요.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근무 경험 요건까지 싹 없애줘서, 복무하느라 알바 한 번 못 해본 청년들도 바로 혜택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최전방에서 구르다 전역하는 현역 장병들이 보면 꽤나 씁쓸해할 소식이네요. 똑같이 젊은 시간 바쳐서 나라에 봉사했는데, 당장 부대 문 나섰을 때 막막한 건 매한가지니까요. 사회 진출 돕는 취지는 훌륭하지만, 혜택의 온도 차이 때문에 누군가는 짙은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올여름 계곡 불법 평상, 드디어 싹 밀어버리네요

매년 여름 계곡만 가면 마주치는 불법 평상과 10만 원짜리 백숙, 올해는 정말 사라질 수 있을까요? 정부가 휴가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 시설을 싹 다 밀어버리겠다고 칼을 빼들었어요. 전국에 남의 땅 차지하고 장사하는 불법 시설만 무려 3천 곳이 넘는다고 해요. 6월 말까지 스스로 안 치우면 7월부터 강제 철거에 영업정지까지 때려버린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죠. 하지만 배짱 장사는 쉽게 끝나지 않을 분위기예요. 철거 비용이나 벌금을 내는 것보다 한여름 바짝 평상 장사로 뽑아먹는 수익이 훨씬 크다는 게 뻔한 현실이거든요. 당장 다음 달부터 진짜 맨몸으로 계곡물에 맘 편히 발을 담글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눈치싸움하며 비싼 백숙을 시켜야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응급실 뺑뺑이 제로? 의사 17억 배상보험 세금 지원 논란

응급실 뺑뺑이로 길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비극, 이제 진짜 끝나는 걸까요? 정부가 9월부터 새로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해요. 시범사업에서는 환자 거부 사례가 0건이었다고 하니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죠.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요. 갑자기 응급실 의사가 뚝딱 생겨난 것도 아닌데 시스템만 바꾼다고 기적처럼 뺑뺑이가 사라질 리 없죠. 빈 병상에 환자를 억지로 밀어 넣으면 결국 현장에 남은 의료진만 죽어라 쥐어짜는 구조거든요. 더 황당한 건 의사들의 불만을 잠재우려고 최대 17억 한도의 배상보험료를 나랏돈으로 지원해준다는 사실이에요. 근본적인 인력 부족은 방치한 채 세금으로 의사들 방패막이만 만들어주는 이 정책, 과연 진짜 환자를 위한 길인지 묻고 싶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금리 19.4% 돈 복사? 청년적금의 씁쓸한 현실

이율이 무려 19.4%라는 소문, 진짜일까요? 혜택만 보면 눈이 돌아가지만 가입 조건을 펼쳐보면 한숨부터 나오죠. 중소기업에 다녀야 하고 소득 기준까지 깐깐하게 맞춰야 이 기적의 금리를 챙길 수 있어요. 게다가 3년 동안 매월 50만 원씩 꼬박꼬박 묶어둬야 하는데, 당장 생활비도 빠듯한 현실에서 이게 가능할지부터가 의문이죠. 조건에 안 맞는 사람들은 결국 내 피 같은 세금으로 남의 적금 이자만 불려주는 꼴이 되고요. 막상 가입하려고 해도 3년 뒤에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닐지도 미지수인데, 겉보기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해 놓은 전형적인 생색내기용 혜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연 19% 이자 준다더니… 또 선택받은 청년만 꿀 빠나요?

최고 연 8% 금리에 실질 이자율 19%대라는 역대급 적금이 온다는 소문, 진짜일까요? 네, 당장 시작된 청년미래적금 이야기죠.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조건이 참 기가 막혀요. 19세부터 34세까지만 들어갈 수 있어서 나이 컷에 걸리면 아무리 쥐꼬리 월급을 받아도 칼같이 아웃이거든요. 게다가 진짜 꿀 혜택인 우대형은 중소기업을 다니거나 소상공인이어야만 받을 수 있어요. 심지어 중소기업 재직기간 29개월을 꼬박 버텨야 하고 이직도 딱 두 번까지만 봐준다고 해요. 더 좋은 조건 찾아서 이직 자주 하면 혜택마저 날아가는 셈이죠. 기존 적금에서 갈아탈 수 있게 해준다지만, 결국 까다로운 족쇄를 모두 피한 특정 계층만 혜택을 쓸어가는 구조예요. 나이 한 살 더 먹었다고, 이직 한 번 더 했다고 이런 엄청난 이자를 구경만 해야 하는 게 참 억울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미국 군함 수주하더니 갑자기 교황 방북 추진?

유럽 순방 다녀온 대통령이 보따리를 풀었는데 내용이 아주 극과 극이네요. 한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한테 미국 군함 10척 건조를 부탁받으며 방산 잭팟을 터뜨렸어요. 그런데 다른 한쪽에서는 내년에 교황을 모시고 DMZ를 넘어 북한까지 가겠다는 방북 플랜을 꺼내 들었죠. 미국이랑은 군함 만들면서 군사력 키우고, 동시에 북한에는 교황 모시고 가서 평화 무드를 조성하겠다는 건데, 스탠스가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네요. 애초에 종교의 자유가 아예 없는 북한에서 교황을 환영할 리도 없죠. 실리를 챙기는 방산 외교는 반갑지만, 뜬금없이 튀어나온 대북 이벤트 구상은 현실성 없는 희망회로라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여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월급 떼먹은 악덕 사장님들, 이제 인력난 확정?

월급 안 주고 버티면서 값싼 외국인 인력으로 빈자리를 채우려던 꼼수가 드디어 막혔어요. 앞으로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로 500만 원 이상 벌금을 받은 사장님들은 길게는 3년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아예 고용할 수 없게 돼요. 내국인은 열악해서 안 오고, 외국인은 법으로 못 뽑게 되니 임금을 떼먹고 배짱 부리던 사업장들은 당장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했죠. 인건비 아끼겠다고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안 해서 사고가 나도 똑같이 외국인 고용이 제한된답니다. 과연 이번 조치가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지, 아니면 악덕 사장님들의 지갑을 강제로 열게 만들 진짜 매운맛 채찍이 될지 흥미진진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