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묶었더니 동네 주유소가 사라진다고?

기름값 상한선을 정해둔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문을 닫는 주유소가 속출한다는 소문 들어보셨나요. 싼값에 주유하는 운전자들은 환호했지만, 주유소 사장님들은 남는 게 없어 가게를 접는다는 이야기였죠. 산업통상자원부가 이 소문에 직접 선을 그었어요. 제도 시행 이후 폐업한 주유소가 급증한 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죠.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브레이크가 현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보여주는 단면이에요. 운전석과 주유기 앞,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셈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