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초임 300만 원? 공시생 울릴 지역 가산점

내년도 9급 공무원 초임 보수가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오릅니다. 박봉에 시달리던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죠. 진짜 뜨거운 감자는 채용 가산점입니다. 지역 근무 조건으로 뽑을 때 해당 지역에 15년 이상 살았다면 3%의 가산점을 받게 되거든요. 0.1점으로 당락이 갈리는 시험에서 3%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지역 토박이 공시생들은 출발선부터 앞서가게 되고, 타 지역 출신은 시작도 전에 거대한 장벽을 마주하게 된 셈이에요. 누군가의 혜택이 다른 누군가에겐 가혹한 패널티로 작동하는 현실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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