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장바구니 50% 할인, 마트 가면 바로 될까

명절 장보기가 벌써 걱정되시죠.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겠다고 발표했어요. 1천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해 살림살이에 숨통을 틔워준다는 계획이죠. 아무 마트나 가면 무조건 반값에 살 수 있는 걸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할인 품목이 제한되어 있고 온누리상품권 환급처럼 지정된 전통시장에서 조건을 채워야 혜택을 받는 구조거든요. 통계로 나온 물가 상승률과 매대에서 체감하는 물가의 차이는 커요.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 이번 대책이 차례상 비용을 아끼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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