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월세 지원 2배 확대! 나이 차면 내 지갑만 털리네?

정부가 내년 공적주택을 21만 8천 호 공급하고, 청년 월세 지원 예산을 1,300억 원에서 2,319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훌쩍 늘린다고 발표했어요. 보편형 임대주택 물량의 절반 이상도 청년에게 쏟아붓죠. 청년층의 주거 숨통을 트여주겠다는 확실한 조치네요. 여기서 씁쓸한 표정을 짓는 건 청년 커트라인을 훌쩍 넘겨버린 분들입니다. 치솟는 월세와 생활비 부담은 전 세대가 똑같은데, 특정 나이대를 넘겼다는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셈이니까요. 세금은 같이 내는데 혜택의 체감 온도는 나이에 따라 완전히 갈려버렸습니다. 주거비 걱정에 밤잠 설치는 건 중장년층도 마찬가지인데, 청년 꼬리표가 없어 지원망 밖으로 밀려난 분들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