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이제 통신내역까지 싹 다 본다구요?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조사가 강화돼요.
- 금융위가 통신사에 통신자료를 요청할 수 있어요.
-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자료를 볼 수 있어요.
- 범죄에 사용된 투자 원금도 싹 몰수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주가 조작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차명계좌나 메신저를 이용해 증거를 남기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금융당국에 통신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더 강력한 조사 권한을 줘서, 숨어있는 공모 관계를 파헤치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그럼 제 통화기록도 마음대로 보는 건가요?"
아니에요. 주가조작 같은 명백한 혐의가 있고 다른 방법으로 증거 확보가 어려울 때만, 법원의 허가를 받아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할 수 있어요.
🧐 "주식 투자하면 다 해당되나요?"
정상적인 투자자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세를 조작하는 등 불법 거래에 연루된 혐의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금융위원회 조사공무원에게 새로운 권한을 주는 거예요.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혐의자를 조사할 때 통신사에 통신사실확인자료(통화 상대방, 시간, IP주소 등)를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검사의 청구와 법원의 허가라는 안전장치가 필요해요. 또 이전에는 시세조종에 쓴 돈만 몰수했지만, 이제 미공개정보 이용이나 부정거래에 들어간 투자 원금까지 모두 빼앗을 수 있게 바뀝니다.
제427조의3(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의 요청) ① 조사공무원은 ... 위반행위를 조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 통신사실확인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친구에게 '대박 정보'라며 주식 종목 추천을 받은 김대리, 이 법이 있고 없고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대리의 친구가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거라면? 예전에는 금융당국이 계좌 추적만으로는 공모 관계를 밝히기 어려워 꼬리 자르기가 쉬웠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는 금융당국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보가 오간 정황을 포착해, 작전 세력의 뿌리까지 뽑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교묘해지는 금융 범죄를 더 효과적으로 잡아내어 선량한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신뢰를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수사기관이 아닌 행정기관에 통신자료 조회 권한을 주는 것이 과도하며, 개인정보 침해나 권한 남용의 소지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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