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으로 지방국립대 등록금을 내준다고?
내년부터 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 명은 쏠쏠한 등록금 지원을 받게 돼요. 지역 청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하고 지역에 남도록 만들겠다는 굵직한 예산안이 발표됐죠. 수도권 대학을 목표로 피 터지게 공부한 학생과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입맛이 쓰릴 수밖에 없는 소식이에요. 비싼 방세와 학비를 온전히 감당하며 서울로 올라간 학생들은 세금으로 만든 이 혜택에서 쏙 빠져버리거든요.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든 사람들의 표정이 거주지와 대학 간판에 따라 확연히 엇갈리는 중이랍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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