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전액 무상? 820조 역대급 예산의 딜레마

내년부터 신규 지방국립대 30곳의 신입생 등록금이 전액 지원돼요. 결혼 시 100만 원, 출산 시 최대 2000만 원을 주는 파격적인 현금 패키지도 신설됐죠. 조건에 맞는 청년들은 잭팟이 터졌습니다. 학비 부담을 덜고 가정을 꾸릴 때 두둑한 종잣돈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요. 수도권 대학생이나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 직장인들의 표정은 복잡해집니다. 820조 원이라는 역대급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세금의 향방을 예민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죠. 누군가는 환영하지만 누군가는 박탈감을 느끼는 선명한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