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9분 단축에 3조 원, 누구를 위한 지름길?
수색에서 광명까지 KTX 지하 전용선이 뚫립니다. 서울에서 광명 가는 시간이 9분 줄어들죠.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분들에게는 꽤 반가운 소식이에요. 여러 열차가 한 선로를 쓰며 겪었던 병목현상이 사라지고, 운행 횟수도 늘어나 표 구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짚어볼 점은 3조 2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예요. 1분 단축에 약 3천5백억 원이 들어가는 셈이죠. 지방 인프라가 시급한 상황에서 수도권 지하에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붓는 셈법이 꽤 복잡합니다. 이 비싼 지름길의 진짜 수혜자가 누가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법안이에요
앱에서 법안을 보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