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단돈 천원 코인 송금도 싹 다 추적

당장 내년부터 코인 투자자들의 송금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게 생겼어요. 그동안 100만 원 미만으로 쪼개서 보내면 피할 수 있었던 '트래블룰'이 모든 거래로 확대되거든요. 단돈 만 원짜리 코인을 개인 지갑이나 해외 거래소로 보낼 때도 꼬리표가 싹 붙는 셈이죠. 자금세탁을 막겠다는 취지지만, 해외 거래소를 자주 이용하거나 에어드랍을 위해 소액을 주고받던 사람들의 피로도는 급증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범죄 자금 꼬리를 잡겠다는 당국의 그물이 촘촘해진 만큼, 평범한 투자자들의 소소한 코인 이동까지 깐깐한 감시망 아래 놓이게 된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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