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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세금 정보 요구, 더 쉬워질까요?

김대식

김대식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국회가 세금 정보를 요구하기 쉬워져요.
  2. 특별한 국정조사가 아니어도 가능해져요.
  3. 국회의 정부 감시 기능을 강화해요.
  4. 납세자 정보 보호 우려도 함께 나와요.
국회의 세금 정보 요구, 더 쉬워질까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국회가 정부의 살림살이를 감시하려면 정확한 세금 정보가 꼭 필요해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비밀’이라는 벽에 막혀 자료를 받기 어려웠죠. 국세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개인 세금 정보가 아무에게나 공개되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아요. 국회 본회의나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의결해야만 비공개로 요청할 수 있어요. 개인의 신상 털기보다는, 국가 정책이나 예산이 잘 쓰이고 있는지 감시하고 평가하는 목적이 더 커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이에요. 기존에는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아주 특별한 조사위원회가 아니고서는 과세 정보를 요청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제는 국회 본회의, 위원회, 소위원회가 의결만 하면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를 위해 정보를 요구할 수 있게 돼요.

- 전: 국정조사를 위한 '조사위원회'만 요청 가능
- 후: 국회 본회의, 위원회, 소위원회도 요청 가능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특정 산업에 대한 정부의 세금 감면 정책,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국회의원이 이를 확인하려 할 때 상황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국회의원이 국세청에 "정책 효과 분석을 위해 관련 세금 통계 자료를 주세요"라고 요청해요. 국세청은 "법률상 비밀 정보라 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거부하고, 정책 평가는 추측에 기댈 수밖에 없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공식 의결을 거쳐 국세청에 자료를 요청해요. 국세청은 법적 근거에 따라 관련 과세 정보를 비공개로 제공하고, 국회는 이를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책 분석을 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국회가 정부의 세금 운영을 더 꼼꼼히 감시하면서, 국가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국세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국회에 제공되는 민감한 과세 정보가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되거나 유출될 수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8.10
공포
발의08.10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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