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7%가 신청 포기한 연장근로, 승자는 누구?

특별하게 일을 더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특별연장근로 제도. 놀랍게도 대상자의 99.7%가 신청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급하게 추가 근무가 절실한 사업장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반대로 무리한 야근에 시달릴까 걱정했던 직장인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는 분위기입니다. 단 0.3%만 활용하는 제도를 두고 셈법은 복잡하게 얽히고 있어요. 야근 수당으로 쏠쏠한 보상을 기대했던 사람들의 아쉬운 목소리도 나오거든요. 까다로운 서류 문턱 탓인지, 현장을 빗나간 기준 때문인지 체감 온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