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 없으면 주식도 마음대로 못 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면 앞으로 기본 예탁금이 3천만 원이나 필요해져요. 1천만 원이었던 기준을 정부가 7월 31일부터 앞당겨 훌쩍 올려버렸거든요. 위험한 투자로부터 개미들을 보호하겠다는 게 이번 조치의 핵심이에요. 시장의 과열은 꺾이겠지만, 소액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노리던 사람들에겐 거대한 진입 장벽이 세워진 셈이 됐어요. 3천만 원이라는 목돈이 없는 투자자는 애초에 고위험 고수익 시장에 입장조차 불가능해진 거죠. 투자자 보호라는 명분이 자본금이 적은 개미들의 투자 기회마저 앗아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