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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범죄, 덮어주다 같이 처벌받을 수 있어요

이성권

이성권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가족의 범죄 증거인멸, 이제 처벌받을 수 있어요.
  2. 10년 이상 징역형 등 중대범죄는 예외가 돼요.
  3. 경찰 등 공무원이 개입하면 더 엄격히 처벌해요.
  4. CCTV 삭제 등 적극적인 증거인멸은 처벌 대상이에요.
내 가족 범죄, 덮어주다 같이 처벌받을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한 강력 사건에서 피의자의 가족이 증거를 없애줬지만, ‘가족이니까’라는 이유로 처벌이 어려웠어요. 이처럼 친족특례를 악용해 법망을 피하는 일을 막고,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법 개정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드라마처럼 가족이 사고 냈을 때 블랙박스를 지워주면 어떻게 되나요?"

사망 사고 같은 중범죄라면 이제 ‘증거인멸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단순히 범인을 숨겨주는 걸 넘어, 적극적으로 증거를 없애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 "그럼 이제 가족이 잘못하면 무조건 신고해야 하나요?"

아니요, 범인을 숨겨주거나 신고하지 않는 소극적 행위는 여전히 처벌받지 않아요. 법은 가족 간의 도리를 존중하니까요. 하지만 디지털 증거 삭제 같은 적극적인 행동은 다른 문제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 형법 제155조 4항은 ‘가족이 본인을 위해 증거를 인멸하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예외 조항이 새로 생깁니다. 경찰 등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거나, 10년 이상 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거나, 디지털 증거 삭제처럼 적극적으로 증거를 없앤 경우에는 처벌받게 돼요.

형법 제155조(증거인멸 등과 친족간의 특례) ④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처벌한다.
1. (공무원이 직무상 정보를 이용한 경우)
2. (사형, 무기 또는 장기 10년 이상 중범죄의 경우)
3. (증거를 적극적으로 폐기·훼손·변경한 경우)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내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 그 마음에 대한 책임의 선이 명확해집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아들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걸 알게 된 아빠. 아들을 숨겨주고, 다음날 부서진 차의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몰래 버렸지만 처벌받지 않았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같은 상황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버렸다면, ‘증거인멸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가족을 보호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법 정의를 방해해선 안 된다는 거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가족이란 이름 뒤에 숨어 증거를 없애는 행위를 막아, 흉악범죄에 대한 사법 정의를 실현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 우려되는 점

‘적극적 증거인멸’의 기준이 모호해 수사기관이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 본성을 법으로 과도하게 처벌한다는 비판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22
공포
발의07.22
위원회 회부07.23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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