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두 달 연장, 밥상 물가 구원투수 될까

이달 말 끝날 줄 알았던 기름값 할인이 9월 말까지 두 달 더 이어집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며 본격적인 물가 방어에 나섰죠. 매일 운전대를 잡는 출퇴근러들에겐 당장 유류비가 굳으니 꽤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 계란과 고등어 수입 물량까지 대폭 늘려 치솟던 물가 상승률을 2%대로 끌어내리겠다는 구상이에요. 계속 요동치는 국제유가 탓에 할인 연장 효과가 주유소 영수증에 온전히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수입산 식재료 투입과 세금 인하 카드가 팍팍해진 장바구니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확인해 볼 시점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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