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는 노모까지 동원? 동탄 부정청약의 민낯

오랜 시간 청약 통장을 쥐고 기다린 분들의 힘 빠지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동탄2신도시에서 기막힌 꼼수로 아파트를 낚아챈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주소만 경기도로 쓱 옮기거나, 부산에 거주하는 노모의 주소지를 이전해 특별공급을 따낸 경우도 있었죠. 가짜로 비싸게 거래를 신고한 뒤 취소해 집값만 띄우는 수법까지 등장했습니다. 착실히 점수를 모아온 실수요자들은 높은 문턱에 한숨 쉬고 있는데, 누군가는 교묘한 새치기로 이득을 챙기고 있었네요. 덜미가 잡힌 이들은 계약금 몰수라는 철퇴를 맞게 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