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족 찬스’ 수사 개입, 법으로 막는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은 꼭 신고해야 해요.
- 해당 사건 수사에 관여할 수 없게 돼요.
- 동료에게 부당한 청탁도 금지돼요.
- 서장은 사건을 다른 팀에 넘길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내 가족이 연루된 사건, 슬쩍 덮어주거나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 경찰의 수사 공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이 법이 제안됐어요. 지금까지는 내부 규칙에 그쳤지만, 이제 법으로 명시해서 부당한 개입을 확실히 막으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연루된 사건에 경찰 가족이 있다면요?"
이제 그 경찰관은 의무적으로 이 사실을 보고해야 하고, 해당 사건에서 손을 떼야 해요. 덕분에 ‘경찰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건이 불공정하게 처리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 "경찰 수사를 더 믿을 수 있게 될까요?"
네, 그럴 가능성이 커져요. 수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생긴 셈이니까요.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경찰공무원법에 제24조의2 조항을 새로 만드는 거예요. 이 조항은 경찰관 본인 또는 가족이 사건에 연루된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신고 의무’를 부여해요. 신고가 접수되면 기관장은 사건 재배당, 직무 배제 등 공정한 수사를 위한 조치를 해야만 하고요.
제24조의2(친족 등 관련 사건의 신고 및 부당 관여 금지) ① 경찰공무원은 본인 또는 친족이 사건관계인이면 소속 기관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② 신고한 사건에 대해 수사, 정보 조회 등 직무상 관여를 해선 안 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사소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은 두 사람, A와 B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B의 아버지가 경찰서 고위 간부였어요. B의 아버지는 담당 경찰관에게 전화 한 통을 걸어 “잘 좀 봐달라”고 말하죠. 결국 A는 어딘가 억울하게 사건이 마무리되는 걸 지켜봐야만 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B의 아버지는 아들 사건임을 즉시 상급자에게 보고해야 해요. 그는 이 사건 기록을 보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돼요. 서장은 사건을 아예 다른 경찰서로 넘겨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힘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던 수사 관행을 개선할 수 있을 거예요.
🔎 우려되는 점
신고 의무의 범위가 너무 넓거나 처벌이 과할 경우, 경찰관들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10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