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주총 참석? 상장사 210곳 의무화

특정 날짜에 주총이 몰리는 탓에 개미 투자자들의 참석을 묘하게 가로막던 장벽이 있었죠. 이제 자산 2조 원 이상 대형 상장사들은 온라인 주총을 의무적으로 열어야 해요. 당장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경영진에게 목소리를 내는 시대가 옵니다. 시간과 거리 핑계로 껄끄러운 질문을 피하던 기업들은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오프라인 중심이던 주총 판도가 바뀌면서 기업과 개인 투자자 사이에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질 조짐이 보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