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대신 관리비 폭탄? 꼼수 인상 제동 걸린다

월세는 그대로 둔 채 관리비를 확 올려받는 꼼수 인상에 제동이 걸립니다. 앞으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 내역까지 의무적으로 적어내야 해요.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주거비에 시달리던 세입자들은 부풀려진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방패막이 생겼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임대인들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물가 상승으로 실제 건물 유지 비용이 많이 올랐는데, 이를 단순한 편법으로만 몰아가는 것은 과도한 통제라는 불만도 적지 않죠. 투명한 정보 공개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일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