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휴직 38% 돌파, 내 직장 동료 이야기 맞을까
상반기에 육아휴직을 쓴 사람 10명 중 4명이 아빠라고 해요. 급여도 오르고 대체인력 지원금이 늘어나면서 휴직자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통계가 나왔죠. 하반기부터는 아이가 아프거나 방학일 때 1주일 단위로 짧게 쓰는 단기 육아휴직도 도입된다고 해요. 제도는 분명 좋아지고 수치도 오르는데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사뭇 다릅니다. 대체 인력을 구하기 힘든 중소기업에서는 정부 지원금이 나온다 한들 덩그러니 남겨진 동료들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통계 속 숫자가 커질수록 제도를 마음 편히 누리는 사람과 그저 눈치만 봐야 하는 사람의 처지가 묘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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