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말 만루에 핫도그를? 야구장 직관의 변화
9회 말 2아웃 만루, 숨죽여 마운드를 지켜보는데 눈앞으로 핫도그 판매원이 지나간다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세요. 이제 야구장 관람석에 앉은 채로 조리식품을 살 수 있게 규제가 풀려요. 지금까지는 생맥주만 이동 판매가 가능했죠. 매점 대기줄 때문에 결정적인 홈런을 놓쳤던 팬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에요. 대신 좁은 좌석 사이로 음식이 오가고 냄새가 섞이는 풍경을 마주하게 되죠. 먹거리를 편하게 즐길 사람과 경기에만 집중할 사람 사이의 눈치싸움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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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는 맥주만 되는거였구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