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꼼수 차단 확실한데, 요금은 훌쩍 뜁니다
구급차를 사설 택시처럼 악용하는 꼼수, 꽤 자주 논란이 됐죠. 이제 모든 구급차에 GPS를 달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고 해요. 딴 길로 새는 걸 원천 차단하는 확실한 조치입니다. 투명해지는 건 좋은데 비용도 함께 오릅니다. 12년 만에 민간 구급차 기본요금이 인상되거든요. 응급실 앞에서 환자를 인계하느라 기다리는 시간까지 대기요금으로 새롭게 청구됩니다. 평일 야간과 휴일 할증 폭도 더 커지고요. 불법 운행을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대책이, 진짜 구급차가 절실한 사람들의 이용 부담으로 직결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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