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응급실 뺑뺑이 제로? 의사 17억 배상보험 세금 지원 논란
응급실 뺑뺑이로 길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비극, 이제 진짜 끝나는 걸까요? 정부가 9월부터 새로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해요. 시범사업에서는 환자 거부 사례가 0건이었다고 하니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죠.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요. 갑자기 응급실 의사가 뚝딱 생겨난 것도 아닌데 시스템만 바꾼다고 기적처럼 뺑뺑이가 사라질 리 없죠. 빈 병상에 환자를 억지로 밀어 넣으면 결국 현장에 남은 의료진만 죽어라 쥐어짜는 구조거든요. 더 황당한 건 의사들의 불만을 잠재우려고 최대 17억 한도의 배상보험료를 나랏돈으로 지원해준다는 사실이에요. 근본적인 인력 부족은 방치한 채 세금으로 의사들 방패막이만 만들어주는 이 정책, 과연 진짜 환자를 위한 길인지 묻고 싶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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