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예매 대란 끝? 고속철도 통합 한 달
당장 내일 수서역에서 기차표를 끊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매일 광클해도 매진이던 표가 넉넉하게 남아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진 지 한 달이 지났거든요. 운임은 10퍼센트 내려갔고 수서발 열차에도 마일리지가 쌓이기 시작했죠. 기차로 출퇴근하는 분들은 당장 이번 달 교통비 영수증부터 달라진 걸 체감하고 계실 거예요. 전국적으로 절감된 교통비만 한 달 새 228억 원이라고 해요. 그동안 왜 굳이 따로 운영해서 불편하게 탔나 싶은 묘한 기분마저 들게 하죠. 기차를 자주 타는 사람에겐 꽤나 반가운 변화가 열린 셈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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