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갈지 길게 갈지 내가 고르는 확 바뀔 군대
군대 가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조짐이 보여요. 짧게 의무만 마칠지, 길게 복무하는 대신 취업과 교육 혜택을 챙길지 직접 고르는 '선택적 모병제'가 추진되거든요. 당장 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게는 인생 계획을 통째로 바꿀 만한 큰 변화죠. 병역 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술 전문성을 높이려는 시도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확연히 갈리게 생겼어요. 여기에 육해공으로 나뉘어 있던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까지 예고됐어요. 누구는 반색하고 누구는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묵직한 제도가 다가오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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