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른자위 11곳에 1만 8천 호 공공주택 들어선다
용산 효창공원, 마포 한강변, 서초 이수역까지.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서울 핵심 지역 11곳에 1만 8천 호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서요. 조합 설립 절차를 건너뛰고 공공이 직접 나서서 속도전을 펼친다는 계획이죠. 용적률 혜택도 얹어주며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잡았어요. 서울 입성을 노리는 대기자들에겐 아주 반가운 소식이에요. 이제 남은 건 원래 살고 있던 토지 소유자들의 동의라는 큰 산이에요. 쾌속 공급이라는 청사진과 얽혀있는 재산권 문제, 공공 주도 개발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막을 올렸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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