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출근 직장인만 억울해? 반값 교통비의 진실

출퇴근 지옥철을 피해서 타면 교통비를 최대 80%대까지 돌려주는 '모두의카드' 시차 환급 제도가 내년까지 이어져요. 시행 이후 1인당 평균 4만 원 넘게 돌려받았다며 혜택 인증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죠. 이렇게만 보면 정말 쏠쏠한 혜택 같지만, 직장인들의 희비는 직군에 따라 극명하게 갈려요. 유연근무로 출퇴근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분들은 늦잠도 자고 교통비까지 챙기며 미소 짓고 있어요. 반대로 출근 시간을 칼같이 지켜야 하는 분들은 꼼짝없이 혜택에서 소외된 채 제값을 다 내고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렸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