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 옛날 청약통장, 당장 바꿔야 할까?
오래전 만든 청약저축이나 예·부금 통장, 혹시 아직도 그대로 두셨나요? 내년 9월까지 이걸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연장됐어요. 기존 가입 기간을 인정받아 전환 즉시 연 3.1% 최고 금리를 챙길 수 있죠. 문제는 청약 점수예요. 기존에 넣던 주택 유형의 가점은 유지되지만, 새로 도전할 수 있게 된 주택의 납입 실적은 전환 시점부터 다시 쌓아야 해요. 이자 혜택을 챙기며 넓은 기회를 엿볼지, 기존 조건에 안주할지 각자의 처지에 따라 셈법이 복잡해지는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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