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낮엔 전기차 충전 반값? 승자는 따로 있네요
이번 추석 연휴엔 낮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 요금이 반값으로 뚝 떨어진다고 해요. 자가소비용은 아예 전력량 요금을 100% 깎아주죠. 명절엔 공장이 쉬어서 전기가 남아도는데, 이 남는 전력을 전기차가 쫙 흡수하게 만들려는 똑똑한 작전이랍니다. 전기차 차주분들은 귀성길 충전비를 아끼니 입가에 미소가 번지겠네요. 전기차가 없거나 낮에 충전할 여유가 없는 분들에겐 철저히 남의 집 잔치일 뿐이죠. 잉여 전력 해결의 달콤한 혜택이 특정 계층에게 집중된다는 점이 묘한 대비를 이루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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