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기준 7천만 원, 누구를 위한 119만 호일까

공적주택 119만 호 공급 계획의 최대 수혜자는 단연 청년과 신혼부부예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청년드림청약통장의 소득기준 상향이죠. 이제 연봉 7천만 원 이하 직장인도 혜택을 챙길 수 있어요. 신혼부부는 소득이 늘어 조건을 초과해도 한 번은 재계약을 유예받는 특별 대우를 누립니다. 박수를 치기엔 속이 쓰린 사람들도 많아요. 특정 계층에 물량이 집중되면서 4050 무주택자는 철저히 배제됐거든요. 기준을 간발의 차로 넘긴 직장인도 마찬가지죠. 누군가에겐 든든한 구명줄이 생겼지만, 혜택 밖의 사람들에겐 철저한 남의 집 잔치가 열렸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