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알짜 입지에 2.3만 호 짓는데, 문제는 시간표

고양 대장과 의왕에 공공주택 2만 3400호가 들어섭니다. GTX 등 철도 노선만 5개가 지나는 그야말로 알짜배기 입지죠.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분들에겐 무척 솔깃한 소식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현실적인 시간표예요. 실제 아파트를 짓기 위해 첫 삽을 뜨는 시기가 무려 2029년으로 잡혀 있거든요. 공사 기간을 감안하면 최소 10년 뒤에나 입주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서 전월세를 전전하며 버틸지, 당장 무리해서라도 다른 집을 구해야 할지 무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순간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