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연장에 100원 할인, 도로 위 승자는?
추석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표를 유심히 보게 되실 거예요. 연휴 기간 기름값이 리터당 100원씩 내려간다고 하거든요. 종료를 앞뒀던 유류세 인하 조치도 11월까지 두 달 더 생명을 연장했죠. 휘발유 15%, 화물차용 경유 25% 인하폭이 유지되고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할인까지 동시다발적인 혜택이 쏟아지는 상황이에요. 세수 감소를 감수하고서라도 연휴 민심을 잡기 위해 던진 강수예요. 당장 기름통을 채워야 하는 도로 위 운전자들의 체감 온도가 실제로 얼마나 달라질지 지켜볼 대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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