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경제, 세종은 행정? 흔들리는 내 집값

수도권 1극 체제를 부수고 집값을 잡겠다는 '2수도 시대' 구상이 수면 위로 떠올랐어요. 서울은 뉴욕처럼 경제 거점으로, 세종은 워싱턴처럼 행정 중심으로 완전히 분리된다는 뜻이에요. 당장 인구 분산으로 지옥철 출퇴근길이 뚫릴 수도권 직장인과 새 인프라를 품을 세종 시민에겐 확실한 호재로 다가와요. 반면 수요가 빠져나가며 굳건하던 집값이 흔들릴까 봐 서울 집주인들의 셈법은 대단히 복잡해지고 있죠. 권력이 쪼개지면 굵직한 돈줄도 함께 이동하기 마련이에요. 낯선 두 개의 수도 체제가 누구의 자산을 불려줄지 부동산 판도가 새롭게 짜이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