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영향 없다는데 껑충 뛰는 대출 이자

미국이 또 금리를 올렸다는 소식에 당장 대출 이자부터 걱정하게 되네요. 정부의 진단은 사뭇 달라요. 이번 인상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냈어요. 매달 뭉텅이로 빠져나가는 이자에 한숨 쉬는 사람들의 현실과는 꽤 큰 온도 차이가 느껴지죠. 물론 취약 계층의 빚 부담을 덜어줄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기는 했어요. 국가 전체의 거시 지표는 안정적일지 몰라도, 당장 다음 달 이자 명세서를 쥐게 되는 개인의 체감 온도는 한참 서늘할 수밖에 없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