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유행 빨라졌는데 내 몫의 백신은 없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가 일찍 떨어지면서 국가예방접종 시기가 확 앞당겨졌죠. 어린이와 임신부는 당장 21일부터 우선 접종을 받게 돼요. 문제는 전체 백신 물량이 작년보다 무려 400만 회분이나 줄어들었다는 사실이에요. 새로운 균주 생산 공정에서 수율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질병청이 고위험군을 위한 무료 물량은 어떻게든 우선 확보해 둔 상태예요. 무료 대상자가 아닌 일반 성인이 맞을 민간 접종용 백신은 눈에 띄게 부족해질 수밖에 없어요. 출근 전 병원을 돌며 독감 주사 오픈런을 해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질지도 모를 일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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