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발품 끝, 전월세 대출 종이 서류 사라진다

전월세 대출 때문에 굳이 동사무소까지 달려간 경험이 있으신가요. 거주자를 증명하는 종이 서류를 떼기 위해서죠. 이제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행정안전부 전산망을 통해 은행으로 정보가 직행합니다. 5일씩 걸리던 심사가 하루 앞당겨지고 위조 서류를 이용한 사기도 걸러낼 수 있어요. 눈치 보며 연차를 쓰던 세입자들은 번거로운 과정이 하나 줄었습니다. 은행 창구도 종이와 씨름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권리관계를 파악하게 됐죠. 낡은 행정 관행이 사라진 자리를 데이터 전산망이 촘촘히 채우고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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