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야근 제한 풀린 공무원, 누가 웃게 될까
그동안 공무원은 밤새워 일해도 하루 4시간까지만 야근 수당을 받았죠. 내달부터 이 제한이 풀려 실제 일한 만큼 수당을 챙기게 됩니다. 수당이 늘어난다고 마냥 환영할 일만은 아니에요. 월 57시간이라는 전체 한도는 그대로 유지되거든요. 꼼수 야근을 막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전산망에 진짜 일하고 있음을 인증해야 하고, 한 번만 부정 수령에 걸려도 징계를 받습니다. 뼈 빠지게 일하던 실무자들은 이제야 정당한 보상을 받는다며 반기고 있어요. 그 이면에는 깐깐해진 시스템 탓에 상사 눈치 보며 시간마다 인증 버튼을 눌러야 하는 피곤한 근무 환경이 기다리고 있죠.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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