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가을 여행 할인? 조건 맞추다 지치겠네

정부가 가을을 맞아 숙박권부터 열차 반값까지 대규모 여행 혜택을 푼다고 발표했어요. 혜택만 보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고 싶어지죠. 문제는 꼬리표처럼 달린 단서 조항이에요. 인구감소지역에 가야 하고 특정 플랫폼에서 선착순 경쟁을 뚫어야 하죠. 심지어 30km 이상 주행 후 스탬프까지 찍어야 포인트를 주니, 쉬러 가는 건지 숙제하러 가는 건지 헷갈릴 정도예요. 시간 많고 꼼꼼한 분들에게는 엄청난 찬스지만, 주말에 겨우 짬을 내는 분들은 제값 주고 근교 나들이나 가야 할 처지랍니다. 눈치 빠르고 손 빠른 분들만 챙겨 먹는 잔치가 되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