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없는 무인점포, 나이 확인은 누가 하죠?

무인 전자담배 매장에 청소년이 출입할 수 없도록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아 신분증 검사가 허술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죠. 앞으로 해당 업소 사장님들은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출입 제한 안내문을 붙여야 해요. 여기서 가장 큰 고민거리가 생깁니다. 직원이 없는 무인 매장인데 도대체 누가, 어떻게 나이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을까요. 입구에 신분증 인식기를 설치할지, CCTV를 밤새 지켜봐야 할지 자영업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상황이네요.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