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으로 영화를? 청년문화패스로 갈린 희비
내년부터 19~34세 청년은 영화 관람이나 운동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패스'를 받게 돼요. 무려 79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지원이죠. 재밌는 건 거주지에 따라 혜택 규모가 다르다는 점이에요. 비수도권 청년은 15만 원을 받지만, 수도권 청년은 10만 원을 받거든요. 같은 세대 안에서도 사는 곳에 따라 혜택이 확 갈려버려요. 35세 이상 직장인들의 시선은 조금 더 복잡해요. 납부한 세금이 대거 투입되는데 나이 제한 탓에 혜택에서 빠졌거든요. 누군가의 쏠쏠한 용돈이 다른 누군가에겐 씁쓸한 세금 청구서로 다가오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법안이에요
앱에서 법안을 보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