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명당 2억 지원? 내년 예산안 뜯어보니
내년 나라 살림이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 원 규모로 짜였어요. 여기서 가장 시선을 끄는 숫자는 단연 '청년 1인당 최대 2억 원 지원'이죠. 목돈이 고픈 2030 세대에게는 확실히 숨통이 트이는 소식이에요. 당장 내 집 마련과 창업에 든든한 밑천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청년 기준에서 아슬아슬하게 빗겨간 연령층이나 늘어나는 세금을 감당해야 할 윗세대 입장에서는 박탈감을 느낄 여지가 충분하죠. 여기에 공공주택 20만 호와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큼직한 정책들이 한가득 대기 중이에요. 거대한 지원금 파티 속에서 당장 수혜를 입는 사람과 세금을 책임질 사람의 표정이 선명하게 갈리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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