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체불 사업장 8천 곳 탈탈 턴다
명절을 앞두고 가장 피 말리는 사람은 월급이 밀린 직장인과 줄 돈이 없는 사장님들이죠. 정부가 추석 전까지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 8천 곳을 이 잡듯 뒤지기로 했어요. 돈을 쌓아두고도 안 주는 악덕 사장님은 구속수사까지 불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답니다. 빈손으로 고향에 가야 하는 직장인들에겐 그야말로 단비 같은 소식이에요. 단순히 처벌만 하는 건 아니에요. 자금난에 허덕이는 영세 사업주들에게는 정부 융자 제도를 안내해 급한 불을 끄도록 돕는다고 해요. 풍성해야 할 명절 이면에는 이렇게 치열한 쩐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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