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 풀리는 지역상품권, 옆 동네 쇼핑도 열릴까
주소지가 다르면 쓰지 못해 답답했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가 넓어질 전망이에요. 행정구역 대신 실제 주민들의 ‘생활권’을 반영하기로 했거든요. 출퇴근하는 인근 도시나 자주 가는 옆 동네 마트에서도 혜택을 누릴 길이 열린 거죠. 여기에 22조 원 규모의 엄청난 돈이 굴러갑니다. 국가 예산 지원까지 의무화되면서 판은 더 커졌어요. 소비자와 소상공인은 쏠쏠한 혜택과 매출 상승에 환호할 만한 소식이에요. 이 달콤한 할인 혜택의 청구서는 고스란히 세금으로 채워집니다. 누군가의 알뜰한 쇼핑을 위해 천문학적인 재정을 계속 쏟아붓는 구조가 만들어진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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