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100만 원? 내 세금은 누구에게 가나
내년부터 청년 예산으로 무려 43조 원이 풀려요. 눈에 띄는 건 결혼하면 100만 원, 아이를 낳으면 최대 2000만 원을 쥐여주는 파격적인 혜택이죠. 당장 결혼이나 출산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환호성을 지를 만한 소식이에요. 12세까지 챙겨주는 아동기본수당까지 더해지니 육아 부담을 확실하게 덜 수 있거든요. 반대로 비혼주의자나 연령 기준을 넘긴 무자녀 직장인들의 속은 타들어 가고 있어요.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데 내 통장에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 철저한 남의 잔치가 되거든요. 혜택을 받는 사람과 소외된 사람의 체감 온도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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