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 가도 매월 20만원씩 꽂힌다고요?
거주하기만 해도 매월 최대 20만 원이 들어오는 동네들이 생겼어요. 구례, 보성 등 7개 군에서 첫 지급을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 이야기죠. 조건은 아주 단순해요. 해당 지역에 살기만 하면 지역사랑상품권이 다달이 꽂히거든요.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처방인 셈이에요. 동네 상권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게 생겼죠. 도심에서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꽤나 묘한 기분이 들 수도 있는 소식이네요. 당장 시골로 짐을 싸고 싶게 만드는 이 지원금 명세서가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지켜볼 일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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