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위해 30조 썼다는데, 내 몫은 어디에?
정부의 청년 지원 예산이 자그마치 30조 원 규모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려 389개 사업이 돌아가고 있는데도 혜택을 봤다는 사람은 찾기 힘든 게 현실이에요. 수요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빼놓고 기획된 탓에 체감도가 바닥을 쳤다는 비판이 청와대 간담회에서 쏟아졌어요. 일자리와 주거처럼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문제를 외면했다는 거죠. 하반기부터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철저히 체감형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해요.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제대로 방향을 잡고 청년들의 삶에 스며들 수 있을지 지켜볼 시점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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