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군 장병들의 사기가 우려되는 국방부 장관의 최근 행보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생각하면, 작금의 국방부 장관 논란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적국의 전범인 마오쩌둥의 발언을 롤모델 삼듯 인용하는 모습은, 군의 사기를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부적절한 언행입니다. 또한 최고위 공직자로서 본인에게 제기된 군무이탈(탈영) 의혹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태도 역시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청년 세대의 매서운 비판이 담긴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조차 이렇게 국가 안보관의 붕괴를 걱정하고 있는데, 정치권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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