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로망, 이제 '진짜 꿀땅'에서도 가능?
김종양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주말농장용 농지 구매 제한이 풀려요.
- 인구감소지역 농지는 더 쉽게 살 수 있어요.
- 고령 농민이 땅을 더 빨리 빌려줄 수 있어요.
- 주말농장용으로 땅 빌려주기도 쉬워져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과거 LH 땅 투기 사건 이후 농지 구매가 엄청 깐깐해졌어요. 좋은 취지였지만, 이 때문에 농지 거래가 뚝 끊겨 은퇴를 앞둔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작용이 생겼죠. 얼어붙은 농촌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주말농장 하려고 땅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점이 뭐예요?"
그동안은 농사짓기 좋은 '농업진흥지역' 땅은 주말농장용으로 살 수 없었는데요. 이 법이 통과되면 이런 '꿀땅'도 구매할 수 있게 돼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도움이 될까요?"
그럼요. 만 60세 이상 농민이 5년 이상 직접 농사지은 땅만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 기간이 3년으로 줄어들어요. 은퇴 계획을 세우기 한결 수월해지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주말·체험농장용 농지 구매의 빗장이 풀리는 거예요. 이전에는 농사를 전문적으로 짓는 구역인 농업진흥지역에서는 개인이 농지를 살 수 없었죠. 하지만 이제는 이 제한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령 농민이 5년 이상 농사지어야만 땅을 빌려줄 수 있던 조건이 3년으로 완화돼요.
제6조(농지 소유 제한) ③ 주말·체험영농을 하려고 농업진흥지역 외의 농지를 소유하는 경우 → 농지를 소유하는 경우 제23조(농지의 임대차) ① 4호 …농업경영에 이용한 기간이 5년이 넘은 농지 → 3년이 넘은 농지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서울 사는 30대 직장인 김대리의 꿈은 주말마다 텃밭을 가꾸는 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땅을 알아보니, 농사짓기 좋은 알짜배기 땅(농업진흥지역)은 개인이 주말농장용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김대리도 농업진흥지역의 좋은 땅을 사서, 주말마다 유기농 채소를 키우는 도시농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될 거예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침체된 농지 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고, 은퇴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며 도시민들의 귀농이나 주말농장 도전을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규제 완화의 틈을 타 부동산 투기 세력이 다시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사들여, 제2의 LH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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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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