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은 환호, 사장님은 비상 걸린 노동 정책
정부가 하반기 노동 정책의 큰 판을 짰어요. 청년들의 첫 취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대대적인 지원책을 내놓았죠. 동시에 중장년층을 위한 정년 연장 법제화도 추진 테이블에 올랐어요. 청년들은 신규 채용의 문이 좁아질까 긴장하고,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은 안도하는 분위기예요. 하나의 일자리를 두고 세대 간의 이해관계가 맞부딪히는 상황이네요. 동네 작은 가게들의 공기도 확 달라졌어요. 5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 적용을 넓히려는 움직임 때문이죠. 연차와 수당을 챙기게 된 직원들은 미소 짓지만, 당장 인건비 폭탄을 떠안게 된 영세 사장님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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