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인상된 중위소득, 나도 혜택받을까

내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치인 6.7% 오릅니다. 4인 가구 기준 약 693만 원으로 훌쩍 뛰죠. 이 기준은 생계나 주거 등 무려 80개 복지 사업을 가르는 핵심 잣대입니다. 컷오프가 높아진 만큼 복지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이 대폭 늘어난다는 뜻이에요. 기존에 간발의 차이로 지원금을 놓쳤던 분들에겐 확실한 희소식입니다. 넓어진 복지 그물망은 누군가의 삶을 구제합니다. 동시에 그만큼 거대한 세금이 투입돼야 하죠. 새롭게 혜택을 누리며 환호하는 쪽과 그 비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계층의 온도 차가 뚜렷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